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는 야구에서 선발투수가 7이닝 이상을 던지면서 3자책점 이하로 막은 경기를 뜻하는 표현으로 흔히 QS+라고 쓴다. 기본 퀄리티 스타트(QS)가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인 것보다 한 이닝을 더 책임져야 하므로 선발투수의 이닝 소화 능력과 안정성을 더 엄격하게 보는 지표다. 다만 QS+는 MLB가 공식 표준 통계로 별도 정의하는 항목이라기보다 QS에서 파생되어 국내 야구 기사와 통계 설명에서 널리 쓰이는 표현에 가깝다. 따라서 기록을 볼 때는 해당 사이트가 어떤 기준으로 QS+를 집계하는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 기준은 무엇일까?
국내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 기준은 선발투수가 7이닝 이상 투구하고 3자책점 이하를 허용하는 것이다. 7이닝 3자책점은 해당 경기 구간만 계산하면 평균자책점 약 3.86에 해당한다.
| 구분 | 이닝 기준 | 자책점 기준 |
| 퀄리티 스타트 QS | 6이닝 이상 | 3자책점 이하 |
|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 QS+ | 7이닝 이상 | 3자책점 이하 |
| 차이 | QS+가 최소 1이닝 더 소화 | 자책점 기준은 동일 |
MLB가 공식적으로 정의하는 QS는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이다. QS+는 이 기준을 더 엄격하게 변형한 표현으로, 국내 야구 데이터 설명에서는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의미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QS와 QS+는 무엇이 다를까?
가장 큰 차이는 최소 이닝이다. QS는 6이닝만 채워도 되지만 QS+는 최소 7이닝을 던져야 하므로 불펜 소모를 줄이는 선발투수의 이닝 소화 능력까지 더 강하게 반영한다.
- 6이닝 3자책점은 QS이지만 QS+는 아니다.
- 7이닝 3자책점은 QS이면서 QS+다.
- 8이닝 2자책점도 QS와 QS+ 조건을 모두 만족한다.
- 7이닝 4자책점은 이닝을 채워도 QS+가 아니다.
- 5이닝 무실점은 자책점이 적어도 최소 이닝을 못 채워 QS와 QS+ 모두 아니다.
승리투수 여부와도 별개다. 7이닝 2자책점을 기록하고도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투수가 될 수 있고, 반대로 QS를 기록하지 못해도 타선 도움으로 승리투수가 될 수 있다.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는 왜 중요할까?
QS+는 선발투수가 실점을 억제하면서 긴 이닝까지 책임졌는지를 간단하게 보여주는 데 유용하다. 특히 불펜 의존도가 높은 현대 야구에서는 선발이 7회까지 던져 주면 뒤에 투입할 구원투수 수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선발투수의 긴 이닝 소화 능력을 보기 쉽다.
- 3자책점 이하라는 실점 억제 기준도 함께 반영한다.
- 불펜 소모를 줄여주는 선발의 가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승수처럼 타선 지원에 크게 좌우되는 기록과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다.
- 다만 탈삼진, 볼넷, 피안타와 구장 환경까지 모두 반영하는 종합 지표는 아니다.
- 통계 사이트마다 QS+ 정의가 다를 가능성이 있으므로 기준을 확인한다.
기본 퀄리티 스타트의 공식 정의는 MLB Quality Start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치면서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는 일반적으로 선발투수가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한 경기를 뜻한다. 기본 QS의 6이닝 3자책점 이하보다 한 이닝을 더 던져야 하므로 선발투수의 안정성과 이닝 소화력을 더 엄격하게 보는 지표다. 다만 QS+는 공식 표준 통계라기보다 파생 지표로 널리 쓰이는 표현이므로 기록 사이트별 정의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안내드립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야구 기록 용어를 설명한 내용입니다. 퀄리티 스타트는 MLB 공식 용어이지만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는 통계 제공처나 매체에 따라 표현과 세부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특정 기록을 비교할 때는 해당 사이트의 집계 기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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