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최다 득점 기록은 기준을 먼저 나눠 봐야 한다. KBO 한 경기 팀 최다 득점은 두산의 30점이고, 개인 단일 시즌 최다 득점은 김도영의 143득점이다. 개인 통산 득점 1위는 최정으로, 2026년 현재 통산 1,560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팀 한 경기, 개인 시즌, 개인 통산 기록을 차례로 정리해 보았다.
기록은 2026년 9월 22일 기준으로 확인했다. 최신 기록은 KBO 기록·순위 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야구 최다 득점 기록, 한 경기에 몇 점일까?
KBO 한 경기에서 한 팀이 올린 역대 최다 득점은 30점이다. 두산이 2024년 7월 31일 광주 KIA전에서 30-6으로 승리하며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1997년 5월 4일 삼성이 LG를 상대로 기록한 27점이었다. 두산은 27년 만에 이 기록을 3점 넘어섰다. 이날 24점 차 승리도 당시 KBO 역대 최다 점수 차 신기록이었다.
| 구분 | 기록 | 선수·팀 |
| 한 경기 팀 최다 득점 | 30점 | 두산, 2024년 |
| 개인 단일 시즌 최다 득점 | 143득점 | 김도영, 2024년 |
| 개인 통산 득점 1위 | 1,560득점 | 최정, 2026년 현재 |

개인 한 시즌 최다 득점은 누구인가?
개인 단일 시즌 최다 기록은 KIA 김도영이 2024년에 올린 143득점이다. 2014년 서건창이 세운 135득점을 넘어 KBO 한 시즌 신기록을 만들었다.
김도영은 2024년 정규시즌 141경기에서 143득점을 기록했다. 득점은 타점과 달리 주자가 직접 홈을 밟을 때 기록된다. 출루한 뒤 후속 타자의 안타나 장타로 홈에 들어오거나, 자신의 홈런으로 홈을 밟아도 득점이 올라간다.
2026시즌도 진행 중이지만 9월 22일 현재 시즌 득점 선두권은 100점대 초반이라 김도영의 143득점 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았다. 역대 기록과 현재 시즌 순위를 구분해서 보는 게 좋다.

통산 득점 1위는 최정
개인 통산 득점 1위는 최정이다. 최정은 2023년 9월 6일 이승엽의 종전 1,355득점을 넘어 통산 득점 1위에 올랐고, 2025년 8월 20일에는 KBO 최초 1,500득점을 달성했다.
2026년 KBO 선수 기록에 표시된 최정의 통산 득점은 1,560득점이다. 한 시즌 기록과 달리 통산 기록은 오랜 기간 출전하며 꾸준히 출루하고 홈을 밟아야 쌓을 수 있다.
- 팀 한 경기 기록: 두산 30점
- 개인 시즌 기록: 김도영 143득점
- 개인 통산 기록: 최정 1,560득점
- KBO 최초 1,500득점: 최정, 2025년 8월 20일

마치면서
프로야구 최다 득점 기록은 한 경기 팀 기준 30점, 개인 한 시즌 기준 143득점이다. 통산 득점 1위는 최정이며 2026년 현재 1,560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득점 기록이라도 팀 한 경기, 개인 시즌, 개인 통산으로 기준을 나눠 보면 헷갈리지 않는다.
[안내드립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22일 기준 KBO 공개 기록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시즌이 진행 중이므로 개인 통산 기록과 시즌 기록은 이후 경기 또는 공식 기록 정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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