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서 스트라이크는 타자가 공을 헛치거나, 치지 않은 공이 정해진 존을 통과했을 때 등에 올라가는 판정이다. 보통 세 번 쌓이면 삼진이 되며, 볼링에서는 첫 투구로 핀 10개를 모두 쓰러뜨렸다는 뜻으로 쓰인다. 스트라이크 뜻은 경기마다 다르므로 공을 잘 던졌다는 말이나 무조건 성공했다는 말로만 이해하면 헷갈린다. 야구의 기본 판정부터 파울과 삼진의 차이, 볼링과 일상 영어의 쓰임까지 차근차근 살펴보자.

스트라이크 뜻, 야구에서는 무엇일까?
야구에서는 타자의 헛스윙이나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한 투구 등에 대해 스트라이크를 선언한다. 투수가 던진 공을 타자가 치려고 배트를 휘둘렀지만 맞히지 못하면 헛스윙 스트라이크다. 공이 존 밖으로 크게 벗어났어도 타자가 헛치면 같은 판정을 받는다.
배트를 휘두르지 않았더라도 공의 일부가 스트라이크 존을 지나면 스트라이크가 된다. 이 존은 홈플레이트 위에 설정된 판정 공간이다. 포수가 마지막에 미트를 둔 위치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인 구분은 다음과 같다.
| 투구와 타자의 행동 | 기본 판정 |
| 치려고 휘둘렀으나 공을 못 맞힘 | 존 안팎과 관계없이 스트라이크 |
| 휘두르지 않은 공이 존을 통과함 | 스트라이크 |
| 휘두르지 않은 공이 존을 벗어남 | 몸에 맞는 등 다른 상황이 없다면 볼 |
따라서 스트라이크와 볼은 공의 위치만 보고 나눌 수 없다. 먼저 타자가 치려고 휘둘렀는지 보고, 휘두르지 않았다면 공이 존을 통과했는지를 살피면 이해하기 쉽다. 배트가 움직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모든 동작을 헛스윙이라고 단정하지는 않는다.

파울과 삼진은 어떻게 구분할까?
파울은 타구의 판정이고, 삼진은 스트라이크가 세 번 기록된 결과다. 둘은 같은 말이 아니며 파울의 종류와 당시 카운트에 따라 처리가 달라진다.
야수가 잡지 못한 일반 파울은 스트라이크가 없거나 하나일 때 스트라이크를 하나 늘린다. 이미 두 스트라이크라면 이런 파울이 계속 나와도 두 개를 유지한다. 그래서 타자가 공을 여러 번 건드리며 타석을 이어가는 장면이 나온다. 다만 파울 플라이를 야수가 잡으면 카운트와 관계없이 아웃이다.
번트 파울은 세 번째 스트라이크가 될 수 있다. 또 배트에 스친 공이 곧바로 포수에게 날아가 정식으로 잡힌 파울 팁도 스트라이크이므로, 두 스트라이크에서 나오면 삼진이다. 높이 뜬 파울 공을 잡는 장면과 파울 팁은 구분해야 한다.
세 번째 스트라이크를 포수가 정식으로 잡지 못했을 때도 예외가 있다. 1루가 비어 있거나 아웃이 두 개라면 타자가 1루로 달려 출루를 시도할 수 있다. 흔히 낫아웃이라고 부르는 상황이다. 포수가 놓쳤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출루하는 것은 아니며, 수비가 타자를 태그하거나 1루에서 아웃시킬 수 있다.

볼링과 일반 영어에서는 어떤 뜻일까?
볼링에서는 첫 투구로 핀 10개를 모두 쓰러뜨린 결과를 말하고, 일반 영어에서는 문맥에 따라 치다 또는 파업 같은 의미가 된다. 스트라이크 뜻을 구분할 때는 같은 단어 앞뒤에 어떤 상황이 붙는지 먼저 보면 된다.
볼링 점수판에는 스트라이크를 X로 표시한다. 해당 프레임 점수는 10점에 그다음 두 번의 투구에서 쓰러뜨린 핀 수를 더한다. 이후 두 번의 투구가 각각 4개와 5개라면 앞선 스트라이크 프레임은 19점이다. 다음 두 프레임의 점수를 통째로 더하는 방식은 아니다.
두 번 던져 핀 10개를 모두 쓰러뜨리면 스페어다. 첫 공에 전부 넘어졌는지, 두 번째 공까지 합쳐 넘어졌는지가 구분 기준이다. 야구에서는 타자에게 불리한 카운트로 쓰이지만 볼링에서는 높은 점수로 이어질 수 있는 결과라는 차이도 있다.
영어 strike는 동사로 무언가를 치거나 때린다는 뜻이 있다. 명사로 노동자의 파업을 가리키기도 한다. on strike라는 표현은 파업 중이라는 뜻이다. 스포츠 중계에서 들은 말인지, 노동 관련 기사에서 읽은 말인지 확인하면 엉뚱하게 해석하는 일을 줄일 수 있다.

마치면서
야구에서는 헛스윙과 존 통과 여부가 기본이며, 파울은 종류와 카운트에 따라 처리가 달라진다. 특히 두 스트라이크 이후의 일반 파울, 번트 파울, 포수가 세 번째 스트라이크를 잡지 못한 상황을 구분하면 경기 흐름을 이해하기 쉽다. 스트라이크 뜻은 볼링에서 첫 투구의 핀 10개 처리, 영어에서는 타격이나 파업으로도 이어지므로 어떤 종목과 문장에 쓰였는지를 함께 살펴보면 된다.
[안내드립니다] 기본적인 용어와 대표적인 경기 상황을 설명한 글입니다. 실제 경기의 세부 판정은 해당 리그의 공식 규정과 경기 상황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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