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투구수제한은 어린 투수의 혹사를 줄이고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규정이다.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 운영규정에서는 투수 한 명의 1일 최대 투구수를 105구로 제한하고, 던진 공의 개수에 따라 의무 휴식일을 다르게 적용한다. 45구까지는 다음 날 다시 등판할 수 있지만, 46구 이상부터는 최소 1일 이상의 휴식이 필요하다. 연투와 휴식일 기준을 헷갈리지 않도록 현재 규정을 중심으로 정리해 보았다.

고교야구 투구수제한과 휴식일 기준
가장 먼저 볼 기준은 하루 최대 105구와 투구수별 의무 휴식일이다. 공식기록원이 집계한 투구수를 기준으로 적용한다.
| 1일 투구수 | 의무 휴식일 |
| 1~45구 | 없음 |
| 46~60구 | 1일 |
| 61~75구 | 2일 |
| 76~90구 | 3일 |
| 91~105구 | 4일 |
예를 들어 월요일에 62구를 던졌다면 화요일과 수요일을 쉬고 그다음 경기부터 다시 투구할 수 있다. 105구를 던졌다면 4일을 쉬어야 한다.

105구가 되면 바로 교체한다
2026 주말리그 규정에서는 투수가 105구에 도달하면 볼카운트와 관계없이 곧바로 교체하도록 정하고 있다. 즉 타자 한 명을 끝까지 상대하기 위해 105구를 넘겨 계속 던지는 방식은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 1일 최대 투구수는 105구다.
- 공식기록원의 투구수 집계를 기준으로 한다.
- 105구에 도달하면 즉시 교체한다.
- 늦게 확인됐더라도 발견 즉시 교체한다.
- 노히트노런이나 퍼펙트게임 진행 중에는 예외적으로 계속 던질 수 있고, 기록이 깨지면 바로 교체한다.
이 규정 때문에 전국대회에서는 에이스 투수의 투구수를 60구, 75구, 90구 근처에서 끊어 다음 경기 등판 가능성을 남기는 전략이 자주 나온다. 투수 교체가 단순한 경기력 문제만이 아니라 다음 경기 일정과도 직접 연결되는 이유다.

연투와 같은 날 여러 경기 규정
45구 이하라면 다음 날 다시 등판할 수 있지만 3일 연속 투구는 금지된다. 또한 서스펜디드 경기나 더블헤더처럼 같은 날 여러 경기에서 투구했다면 그날 던진 공은 모두 합산한다.
- 1~45구를 던진 날은 의무 휴식일이 없다.
- 다음 날 다시 던질 수 있어도 3일 연속 등판은 할 수 없다.
- 같은 날 여러 경기에 등판하면 투구수를 합산한다.
- 합산한 투구수에 따라 다음 의무 휴식일을 계산한다.
- 대회 일정과 우천 순연이 생기면 실제 등판 가능 날짜도 달라질 수 있다.
2026 주말리그 운영규정에서는 이런 투구수 제한을 유소년 선수 보호 및 부상 방지 제도의 하나로 두고 있다. 실제 대회별 세부 규정이나 일정 변경 사항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지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바로가기

마치면서
고교야구 투구수제한의 핵심은 하루 최대 105구와 투구수별 의무 휴식일이다. 1~45구는 휴식일이 없고, 46구 이상부터 1~4일의 휴식이 필요하며 3일 연속 투구는 금지된다. 같은 날 여러 경기에 던졌다면 투구수는 합산하므로 경기 일정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안내드립니다] 이 글은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 운영규정을 기준으로 일반적인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대회별 세부 규정이나 예외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실제 출전 전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해당 대회 운영규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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