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비거리 순위를 볼 때는 단순히 한 번 가장 멀리 친 기록보다 시즌 평균 비거리를 보는 편이 의미가 있다. 2026년 PGA 투어 공식 드라이빙 디스턴스 통계에서는 9월 20일 기준 알드리치 포트기터가 평균 331.1야드로 1위, 로리 매킬로이가 330.3야드로 2위, 마이클 브레넌이 327.1야드로 3위다. 같은 시점 PGA 투어 전체 평균은 306.0야드다. 다만 이 통계는 모든 드라이버 샷이 아니라 대회마다 지정된 측정 홀을 기준으로 계산된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한다.

드라이버 비거리 순위는 어떻게 될까?
2026년 PGA 투어 공식 드라이빙 디스턴스 상위권은 320야드를 훌쩍 넘는다. 아래 순위는 2026년 9월 20일까지 집계된 시즌 평균값이다.
| 순위 | 선수 | 평균 비거리 |
| 1 | 알드리치 포트기터 | 331.1야드 |
| 2 | 로리 매킬로이 | 330.3야드 |
| 3 | 마이클 브레넌 | 327.1야드 |
| 4 | 니콜라이 호이고르 | 325.1야드 |
| 5 | 마르코 펜지 | 324.0야드 |
| 6 | 민우 리 | 323.2야드 |
| 7 | 크리스 고터럽 | 322.9야드 |
| 8 | 라스무스 호이고르 | 322.7야드 |
| 9 | 게리 우들랜드 | 322.2야드 |
| 10 | 고든 사전트 | 320.1야드 |
상위 10명 모두 평균 320야드 이상이다. 투어 전체 평균 306.0야드와 비교하면 장타자 그룹이 얼마나 멀리 보내는지 감이 온다. 순위는 대회가 진행될수록 달라질 수 있으니 최신 값은 PGA 투어 공식 통계에서 확인하는 편이 가장 정확하다. PGA 투어 드라이빙 디스턴스 바로가기

이 비거리는 모든 드라이버 샷 평균일까?
아니다. PGA 투어의 드라이빙 디스턴스는 대회 코스마다 미리 지정한 두 개의 측정 홀에서 기록한 드라이브 평균을 사용한다. 페어웨이에 떨어졌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측정 홀의 거리 기록이 반영된다.
- 측정 홀: 코스마다 사전에 지정된 두 홀을 사용한다.
- 단위: 야드로 표시한다.
- 페어웨이 여부: 페어웨이에 안착하지 않아도 거리 기록은 반영된다.
- 시즌 평균: 여러 대회의 측정 드라이브를 누적해 평균을 낸다.
따라서 방송에서 본 한 번의 350야드 드라이브와 시즌 평균 비거리는 다른 개념이다. 바람, 고도, 코스 상태, 티 위치도 한 번의 샷에는 영향을 줄 수 있어 장타 기록 하나만으로 선수를 비교하기는 어렵다.

비거리 순위를 볼 때 무엇을 함께 봐야 할까?
드라이버 비거리가 길다고 곧바로 경기력이 더 좋다는 뜻은 아니다. 장타는 분명 장점이지만 정확도와 세컨드 샷, 퍼팅까지 함께 봐야 실제 경기력을 이해하기 쉽다.
- 드라이빙 디스턴스와 함께 페어웨이 안착률을 본다.
- 티샷 전체 효율은 SG: Off-the-Tee 지표도 함께 확인한다.
- 한 대회의 최고 비거리보다 시즌 평균을 비교한다.
- 아마추어는 프로 순위보다 자신의 볼 스피드와 정타율을 기준으로 본다.
일반 골퍼가 프로의 320~330야드를 그대로 목표로 삼을 필요는 없다. 자신의 스윙 속도와 체력에 맞게 정타율을 높이고, 방향성을 유지하면서 조금씩 거리를 늘리는 편이 현실적이다.

마치면서
2026년 9월 20일 기준 PGA 투어 드라이버 비거리 순위 1위는 알드리치 포트기터 331.1야드, 2위는 로리 매킬로이 330.3야드, 3위는 마이클 브레넌 327.1야드다. 투어 평균은 306.0야드이며, 이 수치는 지정된 측정 홀의 시즌 평균이라는 점을 기억하면 된다. 순위만 보기보다 정확도와 티샷 효율을 함께 보는 것이 좋다.
[안내드립니다] 드라이버 비거리 순위와 수치는 시즌 진행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최신 순위는 PGA 투어 공식 통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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