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 캔맥주를 가져가도 될까. 국내 KBO 프로야구 기준으로 미개봉 캔은 1인당 2개까지 허용되지만, 음료 총량 1L 제한과 주류 조건도 함께 맞춰야 한다. 캔이면 전부 금지된다는 예전 안내만 보고 종이컵에 옮겨 담을 필요는 없다. 야구장 캔맥주 반입을 준비할 때는 개수만 세지 말고 캔에 적힌 용량과 도수, 관람할 홈구단의 최신 공지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가져갈 수 있는 범위와 용량 계산, 입장 전에 점검할 내용을 차근차근 정리해 보려고 한다. 야구장 캔맥주 반입은 어떤 조건에서 가능할까?현재 KBO SAFE 캠페인 안내는 미개봉 캔 음료를 1인당 최대 2개까지 허용한다. 동시에 총량 1L를 넘는 PET 및 알루미늄 캔 음료의 반입을 제한한다. 캔 개수와 용량은 둘 다 충족해야 하는 별개의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