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려 경기가 멈췄다고 곧바로 우천취소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지 판단한 뒤, 진행된 이닝과 점수 상황에 따라 처리 방식이 달라진다. 야구 경기중 우천취소 기준을 볼 때는 정식경기 성립 여부와 정규시즌인지 포스트시즌인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특히 5회만 지나면 무조건 현재 점수로 끝난다는 설명에는 예외가 있다. 국내 프로야구 KBO를 기준으로 중단 판단, 정식경기 요건, 이어서 치르는 경기의 차이를 정리해 보려고 한다. 야구 경기중 우천취소 기준, 비가 얼마나 와야 할까?강수량 하나로 취소 여부를 정하지는 않는다. 선수와 관중의 안전, 그라운드 상태, 향후 기상예보와 정비에 걸리는 시간을 함께 보고 경기 진행 여부를 판단한다. 비가 약해져도 마운드나 내야가 미끄럽고 물이 고여 있으..